일본판 칼로바이 VS 한국판 칼로바이

한국 칼로바이, 일본 칼로바이 모두 먹어본 자의 리뷰입니다! 먼저, 두 정제는 같은 듯 다릅니다^^ 한국 칼로바이는 다이어트 식단의 필수적 부작용인 똥배만 볼록, 변비 방지를 위하여 알로에 성분이 들어있는 반면 일본 칼로바이는 알로에 성분이 없어용. 그대신 카테킨 함량이 대폭 늘어났죠! 내장지방 레벨을 낮추고 체중감소에 더 주안점을 준 것 같네요. 한국 칼로바이 플러스업은 아침 저녁으로 2번 먹어줬었는데, 일본 칼로바이는 아.점.저 3번 2알씩 먹는거에욤. 아무래도 일본인과 한국인의 성향 차이인 것 같으나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시 변비가 잦은 분이면 한국 칼로바이를, 아니시면 일본 칼로바이를! 일본판 칼로바이는 아침에 공복시에 먹었더니 살짝 쓰렸어요, 카테킨 성분이 더 많이 들어서 그럴지도요? 필히 밥먹고 나서 먹어야 할 듯! 그리고 점심도 점심 직후에 막어주는 것이 좋고요. 저녁의 경우는 아무래도 녹차성분이 고함량이라 카페인 약하시면 취침 최소 4시간 이상 차이를 두고 드셔야겠죠 ㅜ 그냥 다이어터들이니 6시 전에 되도록 저녁을먹읍시당. (식사 직후에 먹으면 약간의 칼로리컷팅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칼로바이 1대1 상담 답변도 팁으로 알려드리기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변비가 좀 생기는 편이라, 아침에는 무조건 한국 칼로바이를 먹어줬구요. 점심 저녁에는 그날의 장 상황을 보아 일본판 칼로바이를 먹던지 하였답니다. 저처럼 섞어서 먹어보아도 참 좋을 거 같아요! 이래저래 칼로바이는 어떤걸 먹어도 효과가 좋지만, 체지방 감소에는 한국판 칼로바이만 먹을때보다 일본 칼로바이 병행하는 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긴 하네요 헤헤. 뭐니뭐니해도 꾸준히 제때 먹는게 젤 중요합니다. 당장 효과 한 3일 안나온다고 급하게 생각지 마십시다 저 칼로바이 오래먹음. 1년째 많이먹고 다녀도 유지 잘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ㅋㅋ 최소1달은 버텨보세요! 존버는 승리합니다☆ ㅋㅋ

구매 후 3일간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운동 많이 좋아하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평소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약 3개월동안 *kg가 쪄서 감당이 되지 않아 이번에 처음으로 칼로바이 제품 2개를 구매하여 3일 정도 먹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전적으로 의지하여 살빼자는주의 보다는 건강하게 맛있는거 먹으면서 몸을 만들자는주의자이므로 먹는거도 좋아하여 주위에서는 먹으려고 운동하는거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1/2일차(5월 17일/18일) : 평소 운동과 먹는거는 동일하지만 저녁에 약속으로 치킨+피자+닭발+맥주 500ml를 저녁 8시 부터 11시 까지 먹고 칼로바이 1포에 자기전 잔티젠을 먹었습니다. => 다음날(5월 18일)점심쯤 운동 후 몸무게를 재니, 전날보다 약 **g이 빠져있었습니다. 평소라면 본전치기해도 모자라는데 우선 긴가민가했습니다. 3일날(5월 19일) : 운동(평소보다 유산소는 2km추가) + 식사 는 평소 동일 => 몸무게는 전날 보다 약 **g이 빠져있었습니다. 참고로 약 3일간 칼로바이는 식후 섭취했습니다. 사실 3일정도 되니, 이게 뭔가싶었습니다. 그동안 죽을똥 살똥 운동을 하거나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면서 빠지지도 않던 몸무게가 칼로바이 3일 먹었는데 이렇게 쉽게 빠지니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시 신이 나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회식이나 야근으로 불규칙적인 생활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몸에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 잔티젠의 홍경천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은 쉽게 믿음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속는셈 치고 먹어보았는데 지금도 신기방기합니다. 3일밖에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칼로바이 다른제품에도 눈길이 가게되면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엄마한테도 사드릴 계획입니다. 만약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계시다면 속는셈치고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아니 이건 뭔가요...

살면서 이런 제품은 처음 보네요... 일단 거두절미하고 맛있어요... 저 초코우유도 진한것만 좋아해서 꾸덕한 초코우유만 찾아서 먹을 정도인데 시중에 파는 초코우유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냥 초코 흉내만 낸 맛이 아니라 완전 초코우유네요... 보통 단백질쉐이크 라고 하면 비싸고 맛없고 인공적인 향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우선 그런 선입견을 타파(?)해줘서 너무 놀랐고 뜻밖이였어요! 한마디로 충격적인 맛. 어떻게 단백질쉐이크가 맛있을 수 있지....? 처음엔 좀 먹기 거북할까봐 무서워서 조금만 타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요즘은 눈 뜨자마자 요 파워쉐이크부터 생각나요... 이런 효자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선입견을 갖고 있었으면서 단백질쉐이크를 왜 시켰냐구요? 내 건강을 위해서! 최근에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는데 이렇게 운동을 하고나니 뭔가 좀 헛헛한 느낌이 들면서 뭐가 부족한걸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김종국씨가 나오는 TV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먹는것 까지가 운동이라는 명언을 듣고 퍼펙트 파워쉐이크에 대해 알아보니 타 단백질쉐이크에 비해 맛도 좋은데 운동할 때 복용하면 딱이라는 평이 많길래 호기심 반 건강생각 반 이란 마음으로 시켜봤어요! 꼭 운동 때문에 아니더라도 단백질이 부족해서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분이면 누구나 섭취해도 된다고 써있길래 별개로 챙겨먹는 영양제가 없는 전 잘됐다 싶었죠. 원래 몸에 좋은건 입에 쓴 법이잖아요. 몸에 좋은데 맛도 좋은건 첨보네 참... 저도 자꾸 기가 막혀서 주변에 홍보하고 다니네요 ㅋㅋㅋ 누가보면 나 칼로바이 딸인줄 알겠네 ㅋㅋㅋ 그정도로 말도 안되게 찬양하게되요... 아니 몸에 좋은데.. 맛까지 좋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거죠?! 허허 참... 얼마 안되지만 제 성의 입니다... 제 텅장 다 가지세여... 왜냐면 전 평생 구매할거거든여.... 진짜 무슨 VIP회원권 이런거 있으면 당장 구매 해놓고 맘편히 쓰고 싶네여... 아니 저 머리에 털나고 처음으로 리뷰 이렇게 길게 써봐요... 제가 이렇게 글재주가 좋은줄 몰랐네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한다고해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는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몸에 좋고 맛도 좋은거 안먹으면 손해 아닌가요...? 혹시 영업사원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전 언제든지 준비된 백수입니다 하하하 이렇게 건강과 맛 아 맞다... 양까지... 혜자였지.. 아니 두마리 토끼가 아니라 세마리 토낀데요..? 아니 네마리 토끼다... 가격까지...... 아니 저 이거 찬양하다 밤 새는거 아니에요...? 건강을 챙기면서 맛도 챙겨... 그와중에 양도 혜자스러워... 심지어 가격까지 착해.. 아니 도대체 어쩌란거에여 저더러ㅠㅠㅠㅠㅠ 도대체 장점이 얼마나 더 숨어있는거냐구여ㅜㅜ미치겟네 증말 근데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저 이거 먹으려고 아침에 눈뜨는거 같아요... 왜냐면 하루에 1~2번 섭취권장이라... 복용법을 지키고싶어서 얼른 잠들면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파워쉐이크 먹을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홀린듯이 우유꺼내서 두스푼 말아먹습니다... 아.. 더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 맛있어서 많이 먹고싶어서 한번에 우유를 300씩 넣어요.. 죄송해여 거짓말해서... 복용법은 지키고싶은데 맛있는게 죄에요... 그렇게 아침에 먹고 저녁에 운동 다녀와서 한잔 뙇!!!!! 말아주면.. 진짜 오늘 하루 잘살았다.. 오늘 할 일 다했다 하는거죠. 말 못합니다 진짜. 이건 꼭 먹어봐야해요. 나 이거 안먹어보고 죽었으면 억울했을거같어... 이걸 대자보로 뽑아서 칼로바이 회사 게시판에 올려도 좋습니다... 왜냐면 전 순수 소비자 입장에서의 의견이니까요. 저도 이렇게 찬양할줄 알았으면 칼로바이 직원 할걸 그랬네요.. 직원분들은 다들 드셔보셨나요 정말?? 혹시 안드셔보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한잔씩 말아드리고싶네요... 아! 그리고 저 사실 오늘 생일입니다... 12시 넘어서 30일인 오늘 생일인데 새벽에 생일선물 안고르고 이렇게 한가하게 리뷰 쓰고 있어요... 왜냐구요?... 파워쉐이크가 오늘 왔거든요. 사실 그 전에 하나 시켜서 먹던것도 다 못먹었는데 중간쯤 먹어가니까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내가 하루에 많이씩 타먹으니까 금방 바닥날것 같고.. 왜 그 애기 분유 반도 안남으면 발등에 불똥 떨어져서 부랴부랴 사게되잖아요.. 그런 마음인것 같아여... 타이밍이 마침 내 생일선물로 온 것 같아 너무 므흣하고 기분 좋으네여! :) 파워쉐이크를 먹으려고 찬장을 열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저 정말 제가 생각해도 리뷰를 넘어섰네요.. 리뷰 그 이상... 대하소설 '파워쉐이크가 끼치는 영향' 음.. 무쪼록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 파워쉐이크 너무 맛있어요! 이거 개발하신 모든 관계자분들 평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저는 이만 생일선물 고르러 갑니다.. 총총 아! 맞다. 쉐이커는 왜 이렇게 요물이에요? 아.. 쉐이커 얘기를 못했네. 쉐이커 찬양은 다음 구매때 할게요! 전 어차피 평생 구매할거니까요^^ 만수무강 하세요!!!